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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ctronic Jeremy Record
[Jeremy Winchester] Mark1 샘플 개봉기
드.디.어! 내가 디자인하고 내가 만든 나의 첫 작품이 배송이 왔다. 보통 개발자는 기술에 대한 욕구, 연봉에 대한 욕구, 디지털노마드 같은 자율에 대한 욕구, 앱출시 등 사업에 대한 욕구 난 특이한 방향으로 관심이 갔다 참고로 난 옷걸이도 안좋고 옷도 잘입는 편도 아니다 (옷은 따뜻한게 최고지) 심지어 내 옷장은 옷들이 다 시커멓다. 검은색,회색,카키색 디자인이라곤 배운 적이 없다. 포토샵이나 일러는 써본 적도 없다. 그런 내가 옷을 만든다. 피피티로 디자인해서 만들었다. 옷좀 아는 지인들에게 정보를 캐물어가며 인쇄방식이나 면,폴리에스테르 함유량에 대한 것이나 물어보고 인터넷에 검색해가며 만들었다. 감회가 새롭다 생각보다 옷 자체의 품질이 좋고 프린팅 또한 생각보다 색이나 형태나 너무 깔끔하게 잘 나왔..
하루의기록
2022. 1. 19. 1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