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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ctronic Jeremy Record

들어가기 전에 난 햄버거를 브랜드별로 항상 먹는 버거가 있다. 맥도널드는 쿼터파운드치즈버거, 버거킹은 콰트로치즈와퍼, 노브랜드는 어메이징버거, 맘스터치는 트리플딥치즈싸이버거 (이렇게 열거하니 뭔가 내 취향이 들통난 거 같다) 그런데 롯데리아는 없다. 굳이 정하자면 새우버거지만 명확한 최애가 없는 브랜드다. 하지만 어릴 적에는 롯데리아 하면 "라이스버거"였다. (솔직히 약간의 추억보정 인정합니다) 그 메뉴가 없어지고 참 아쉬웠는데 이번에 전주비빔라이스버거가 출시되었다고 해서 꼭 한번 먹어보고 싶었는데 기회가 되었다. 내돈내산 솔직 후기 일단, "전주비빔라이스버거"는 우리가 알고 있는 햄버거의 맛을 생각하면 많이 다르다. "봉구스 밥버거" 같은 말그대로 밥버거 느낌에 더 가깝다. 내용물은 전주비빔라이스번에..

주말이 왔다. 오랜만에 여유로운 주말이다. 요즘 확진자도 많아서 참 나가기도 힘든 상황에 집에서 아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콘텐츠가 필요했던 와중 아내가 준비한 것이 있었다. 바로 피자 만들기다. 우리집엔 오븐도 없고 에어프라이어도 없고 당연히 화덕도 없는데 무슨 피자?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 아이디어는 기발했다. 바로 만두피를 이용해서 피자 만들기였다. 서둘러 재료를 준비했다. 집에 있는 것들에 필 수 재료 몇 가지 장을 봐왔다. 준비물 1. 도우로 쓸 만두피 2. 피자에 빠질 수 없는 피자치즈 3. 남으면 스파게티라도 해 먹을 수 있는 토마토소스 4. 각종 취향에 맞는 토핑들 - 스위트콘 - 양파 - 단호박 - 슬라이스 햄 - 크래미 - 브로콜리 - 파프리카 제조법 4살 아이도 만들 수 있는 매우 ..

1. 서론 최근 이직을 준비 하면서 코딩테스트를 본 얘기를 한번 써보고자 한다. 여러 곳의 코딩테스트를 봤지만 회사명과 상세한 문제에 대한 얘기는 최대한 피하겠다. 5개 이상의 코딩테스트를 진행했고 Front-End 개발자로 취업, 이직을 준비할 때 어떤 준비를 위해 과정을 거쳤는지와 코테 문제들을 접하면서 어떤 지식들이 필요할꺼 같다라는 정보를 공유하려고 한다. 2. Front-End의 코딩테스트를 준비해 볼 곳이 생각보다 없다. (좋은 곳이 있다면 좀 알려달라) 코딩테스트를 연습해볼 수 있는 플랫폼은 많다 (나는 주로 프로그래머스를 이용했다) 하지만 이 준비는 생각보다 많이 도움되진 못한것 같다. 물론 플랫폼에서는 Javascript를 활용한 알고리즘이나 문제 해결에 대한 부분은 훈련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