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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위시켓 채용 (1)
Electronic Jeremy Record
위시켓, 합류 한달간의 회고
[들어가는 글] 사실 온보딩을 제대로 경험한 적은 첫 사회생활 시작하면서 했던 "신입 연수"를 제외하곤 제대로 해본 적이 없다. 우리 회사는 어떻고 저렇고의 HR 담당자의 설명 정도가 다였던 것 같다. 그래서 사실 온보딩에 대한 회고를 작성해 본 적이 없다. 하지만 위시켓에서의 온보딩은 내 길고도 짧은 회사 생활에서 매우 인상적이었어서 꼭 한번 정리해 적고 싶었다. [웰컴 카드] 입사하는 날부터 매력적이었던 것이 "웰컴 카드"였다. 신규 입사자를 환영하는 의미에서 모든 직원들이 명함과 함께 작은 메시지를 함께 주는 문화인데 정말 환영받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 감동을 준다. 롤링페이퍼를 받는 느낌이랄까. 대충 쓸만도 한 것 같은데 참 정성껏들 써주셨다. 이 카드를 4~5번을 반복해서 읽었고 가족에게도 보..
생각의기록
2023. 12. 18. 16:37